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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유니버셜웨이트

Five of Swords 타로 해설 유니버셜 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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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상징 

힘으로 얻은 승리입니다.

싸움에 패배한 두 사람을 바라보며 검의 개수를 세우고 있는 한 남자가 보입니다.

여기에서 무언가 다툼이 일어난 모습입니다.

히죽거리며 웃는 남자의 표정과 불온한 모양의 구름은 덧없는 승리와 취소감을 나타냅니다.

이 그림에서 보면 칼 3개를 들고 비웃듯이 서있는 남자가 있는데 이 사람이 바로 경쟁자라던지 악인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은 이 카드에 뽑힌 본인이 아니고, 현재의 나 자신을 실패시키고 취소시킨 누군가 단 한 명입니다.

전투에서 진 두 명의 남자가 검을 버리고 처량하게 뒤돌아 가고 있습니다. 

한 편 승자인 악인은 의기양양하게 다섯 자루의 검을 모으며 미소를 띤 채, 패배자들을 조롱하듯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 카드의 주인공은 그 비열한 승자가 아닌 어쩔 수 없는 패배자입니다.

취소와 계약 처분의 카드입니다. 

한 차례로 회오리바람이 하나 불고 갔습니다.

사랑도 사업도 금지 또는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강력한 경쟁자가 생겼습니다.

서로 얻으려고 하는 것은 같은데 편이 서로 다릅니다.

경쟁에서 얻어야 하는 것에서는 패배합니다.

그림을 보면 검을 잃은 채 패배하여 바닷가로 향하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이 바로 이 카드의 주인공입니다.

멀리 못 가고 둘째로 가고 있는 남자는 이 사람이 본인의 포기로 인해 중도 포기, 그는 일부러 져 준 것이고, 바닷가 앞쪽에 바로 와닿아 있는 사람은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든 걸 잃은 본인이다.

시련과 상처, 명예가 실추되어 자존심이 상하거나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비겁한 일을 당했으며 요청이나 약속이 취소를 당하던지 아니면 입장적으로 박탁을 당합니다.

낙담한 표정으로 그 모든 것을 포기했고 스스로 하는 동안 무수한 바가 중지되었으며 막혀있습니다.

들고 있는 검 3개는 상대가 쟁취한 것, 밑에 떨어져 있는 검 2개는 내가 잃어버린 것, 실수해 버린 것, 놓친 것 등을 의미합니다.

 

해설

이 카드는 이 카드의 주인공은 등을 지고 있는 패배자 두 명이 바로 본인 주인공입니다.

그 모든 스케줄등 상의 전부를 휘어잡고 있는 영향력에 의해 대해서 중단되며 패배합니다.

five of wands가 한 차례의 시비수로서 승찬이 나지 않는 카드라면 이 카드는 본인이 무엇을 통해 먼저 시도하였다 해도 패배하게 될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이라는 것이란 매우 영악하고 교활하며 전략적이었으니, 사람의 그 자체가 아니더라도 물질적이라는 데에 가까운 것이라는 바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금전적으로 엉뚱한 곳에 욕심을 부리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원망을 듣습니다.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서 남을 신경 쓰지 않으면 내 돈 쓰고 욕먹게 됩니다.

타인의 이익을 우선시하기 전에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베풀어도 모르는 사람들은 당신이 바보라서 자신들이 뺏은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포기한 돈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포기한 것을 남들이 이익으로 삼습니다.

원래 받기로 한 돈들은 들어오지만 새로운 자금의 길은 열리기 힘듭니다.

일적으로는 강한 힘으로 밀어붙이다 보면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 생기게 됩니다.

급한 일에 신중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아랫사람을 가장 주의해야 하며, 뒷일을 빨리 정리하고 새 출발을 시작해야 합니다.

과거에 미련을 두고 서로를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할 일이 늦어집니다.

출발에는 좋은 운이지만 동업하는 사람이 있다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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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로 속을 썩습니다. 

자신의 이익과 권리를 확실히 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모든 일을 진행하 때 꼼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배신자가 있다면 드러나게 됩니다.

취업준비생을 취업이 되지만 오래 다닐 직장은 아닙니다.

스스로가 타인으로 하여금 스스로가 바래오기만 했었던 사안을 소수 이기주의로 인해서 배신을 당하고 금기시를 당하게 되어 패배하였고 실패하였다고 하여서 완전히 자신을 숙여야만 한다는 카드입니다.

패잔병이 된다는 의미의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와 본인이 서로 상호 간에 싸움을 걸고 말았으니, 싸움에 이겨야 하는데, 싸움에서 졌다는 의미입니다. 

싸움에 불리하였고 힘들었습니다.

또한 이 카드에서 승리자가 자신이라면 그 자신이 얻은 승리는 밋밋하고도 그 다지 필요가 되거나 하는 승리가 아니므로 오히려 더 가치가 큰 그 패배자에게 차라리 더 양보를 해줘도 괜찮지는 않겠는가 하는 카드입니다.

하나는 전체, 전체는 하나라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이 카드의 또 다른 의미는 위대한 전체라는 사익 앞에서 나 하나쯤이라는 개인부터라는 본인이 뜻이 꺾여버리게 되었다는 말이 되는 카드입니다.

 

역방향

낙담이나 의기소침, 열등감으로 막강한 경쟁 상대의 출현, 통과가 되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합니다.

외톨이가 된 느낌일 것으로 홀로 된 슬픔입니다.

불안정한 미래와 친구와의 불화, 좋지 않은 유혹에 넘어갑니다.

 

정리

이 카드는 개인의 소망이나 목적성은 전체를 위한 일인 것보다도, 모두를 위하는 사랑과 뜻이 개인보다 우선적으로 옳고 소중하여서 전체를 위한 일이랑은 다른 편, 그 이외의 헛된 소망이나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는 카드입니다.

보수적인 경향세를 가진 채로 현명하게 전체성을 위해 제압하고자 움직여서 이긴 자가 악인이자 강자이며, 어리석은 자가 약자인 것은 아닌가 하는 해석관조차도 따르게 되지 않는 카드입니다.

상호 간의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거부의사를 밝혀 다툼이 일어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수단을 가리지 않고 박탈하고자 하면서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을 달성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나타나 있습니다.

각자에게 있어서는 스스로의 반발을 위해서라면 술책도 그리고 권력의 남용마저 조차도 마다하지 않으며 매우 교활하고 전략적인 사태가 하나 벌어져 있었음을 암시하면서 우러나오고 있습니다.

이 카드의 주인공은 등을 지고 있는 패배자가 바로 본인 주인공입니다.

칼을 들고 비웃는 자는 자신을 견제하고자 하기만 하였던 개입자일 뿐이지 등을 뒤로 보인채 멀리 걸어가는 이들이 본인 자신 스스로의 입장이지만 꼭 그런지 아닌지는 다른 배열에 달려있습니다.

전투에서 진 두 명의 남자가 검을 버리고 처량하게 뒤돌아 가고 있습니다.

한 편 승자는 의기양양하게 다섯 자루의 검을 주워다가 모은 채로, 미소를 띤 채 패배자들을 조롱하듯 쳐다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승자가 아닌 패배자인 듯이 그러므로 인하여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강력한 경쟁자가 생겼습니다.

능력이 경쟁자보다 부족하여 패배하였던 것입니다.

이 카드가 나오면 굳이 본인이 패배자인 것만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본인이 이길 수 있을 권세가 두드려 나타난 채라면 이 카드의 본인은 패배자의 입장인 게 아니라 본인조차도 그런 승리자의 입장이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가 승리자의 입장이 되지만 무의미한 승리일 수도 있고 승리의 맛도 시간이 지날수록 씁쓸한 마음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나를 이긴 승리자도 시간이 지날 수록 찝찝한 마음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이기적이며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승부욕이 강한 사람입니다.

예민하고 직설적이고 목표의식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카드가 나와서 어떠한 승자의 편으로 서게 된 자가 본인이 더 먼저 가증스러운 상대로부터 승리를 하여서 패배자를 거두었더라도 그 승리의 기쁨은 찝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카드 본인이 승리자가 아니었고 자신은 보다 보수적인 반을 가진 타인으로 인해 패배하게 되어서, 그 상대방은 분명성 있게 견제시키고자 했던 당연한 원인데로 이 카드 본인을 실패시킨 것이 논리적으로 옳은 일이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성격적으로는 본인이 승리자가 되었든 타인이 승리자가 되었든 이기적이며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승부욕이 강하며, 예민하며 직설적이고 목표의식이 강한 사람입니다.

 

현재상황

약속이 수포로 돌아가거나 싸우는 중입니다.

과연 누가 옳은 편이었는지는 하늘만이 알고 있습니다.

패배하게 되었던 본인이 아무리 원했던 그것이 모두와의 질서를 외면한 채 헛된 과실뿐입니다.

치열하고도 치열한, 양보를 통해서라도 제각각으로 챙겨나갈 새 조건이 하나 더 생각난다면 그대로 실현하게 해두어야 합니다.

체면을 차릴 새도 없는 상황임은 누구의 입장이 오히려 더 전제를 위해 위하는 것인지를 몰라서이며, 협의에 관해서는 작은 헛틈조차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감정

자신만 좋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남을 함부로 예리한 말로 상대방을 속이며 가두려고자 하며 인정사정도 봐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해서 하나를 짓밟고 전체가 전체를 위해서 하나를 짓밟고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더 전체를 위해 보수적인 입장이자 옳은 가치관인 이가 위력을 떨쳐내는 걸로, 가장 순리적인 편을 향해 움직여진 바입니다.

서로가 아무리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어도 서로 욕심 없이 훈리 위치만 좋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은 현실적으론 그것은 누구에게나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일이라면 끝까지 필사적으로라도 싸워서까지 얻어내야 한다.

남의 어긋난 진심을 받아주고 싶지 않습니다.

 

문제의 원인

욕심하나로 인해 사람 하나를 속인 일입니다.

허상에 가까운 자신의 욕심에 속하는 소원에 대해서 패배를 인정하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최소한 다음 요청과 싸움을 통해서는 승리를 갖고 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를 모르고 논리가 없이 저돌적으로 행동했다가는 그 끝은 받아들여지지 못해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다음 배열에 달려있습니다.

과도한 책략, 자신보다 약한 상대에 대한 어리숙한 태도입니다.

 

미래전망

다툼이 일어납니다.

지혜가 필요한 시기에 술책을 쓰기도 하며 나쁜 일에 유혹이 오가서 타락하고 피해를 받습니다.

다툼이 일어나게 되거나 약속이 취소됩니다.

스스로가 실패하게 되었다고 해서 그것을 속상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힘든 상황으로 그만두거나 잘릴 수가 있습니다.

경쟁에서 지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가 패배자의 입장이라면 끝까지 논리성을 갖추고 있는 채로 싸우는 한이 있어도 목적을 취득해야 합니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일 지도 모릅니다.

나쁜 술책으로 유혹을 당합니다.

 

조언

면밀한 작전을 세워야 합니다.

정이나 약한 마음 따위는 던져버려야 합니다.

어긋나고도 딱딱한 소통 관계 내지에서 교활한 마음 역시도 조금은 필요합니다.

뒷일의 후환을 책임을 질 자신이 있다면 차라리 싸워서라도 얻어내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채로, 아무리 생각해도 죽을 바에 싸워서 얻어내고 싶은 마음으로까지 필요하다면 면밀한 작전을 세워야 합니다.

이기지 못할 싸움을 끝까지 덤비면 아무것도 건질 수 없게 된다.

정이나 약한 마음은 버려야 한다.

정도선을 넘는 교활함은 폭력과 실패만을 부추깁니다.

 

직업

전공이고자 했던 꿈을 하나 포기해야 하게 됐다거나 또는 어려움이 생깁니다.

자신이 극적으로 완전하게 와해되는 눈치가 보인다라면 빠른 포기를 해야지만이 반이라도 건질수 있습니다.

이기지 못할 싸움을 끝까지 덤벼들면 아무것도 건질 수 없게 됩니다.

패배를 인정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이라면 다음엔 승리를 끌고 올 수 있습니다.

부정한 수단을 씁니다.

강제로 기정사실화 합니다.

강자가 약자를 밟고, 전체가 하나를 짓밟고 올라섭니다.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습니다.

 

연애

상처받은 사랑이나 속상한 사랑입니다.

서로 상처를 주고 싸울 수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자존심이 상하거나 자존감이 하락합니다.

타인에게서 상대를 빠았어 결론 지은 관계입니다.

또는 그게 아니라면 각자가 원하는 상대가 오락가락하므로 연애하기 편안한 환경이 아닙니다.

혹시 내 사람을 빼앗기거나, 우리 두 사이를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 사랑, 파트너를 제멋대로 다룹니다.

 

대인관계

이길 수 없는 싸움입니다.

빠른 포기를 해야 다 잃지 않고 반이라도 건질 수 있습니다.

나쁜 계략을 꾸미는 친구입니다.

파벌 싸움등으로 서로를 밀어냅니다.

이기적인 사람과의 관계, 방심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승리자의 입장에선 모난 식으로 헛된 요청을 하는 개인이나 상대를 속이거나 가두고 싶다는 바는 그 어느 누구 와든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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